외국의 블로그를 구경하던 중에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차트를 발견했다. "원의 둘레와 원의 지름의 비"로써 정의되는 파이(
조금 더 검색을 해보니 Michael Hartl이라는 사람이 2010년부터 원주율을
http://tauday.com/tau-manifes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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